옷차림이 부적절 하다는 이유로 비행기에서 탑승 거부를 당한 사연

07/27/2020 -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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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휴가를 떠난 해리엇

해리엇은 그녀의 고향인 영국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었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받는 스트레스와 일로 부터 휴식이 필요했습니다. 그녀는 마음을 비우고 햇살을 즐기는 것이 절실히 필요했기에, 스페인으로 향하는 이 휴가는 그녀에게는 완벽한 기회였어요. 그리고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여행에서는 마음을 놓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상상하고 있었죠. 스페인은 영국에 비해 훨씬 저렴한 물가와 따스한 여름 날씨로 유럽인들에게 각광받은 여행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리엇은 친구들과 함께 저가 항공 티켓을 끊고 여행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Taking A Holiday

친구들과 휴가를 떠난 해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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